두 살 조카 손가락 물었다고.. 10년 키운 반려견 발로 차 죽게 한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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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 작성일 25-03-31 10:41 조회 445 댓글 0본문
원인 2살이 노년개 귀를 잡아댕겨서 개가 2살 손가락을 물었는데.. 피나오기 직전 살이 까졌다.
그래서 화가난 2살 아버지가 개를 발로차 죽였다. 한쪽은 개도 가족이다. or 한쪽은 개가 2살 사람보다 소중하냐
이렇게 서로 공격하는 이슈도 많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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