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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아무 짓도 안 했다 일부 단체, 배재고 징계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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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170 작성일 26-07-03 22:08 조회 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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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가 오늘(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재고 학생들에 대한 마녀사냥과 인권 침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최근 특정 집단과 일부 언론이 배재고 학생들을 겨냥한 


과도한 '좌표 찍기'와 집단적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프로 입단을 못 하게 해야 한다'는 악의적 공세는 


공익적 비판을 넘어선 집단적 광기이자 명백한 인권 유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불특정 다수가 발송인을 숨긴 채 학교 근처로 근조 화환을 배달하는 행위는


가장 명백한 협박이자 테러 행위"라며 "매일 등하교 하는 학생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단체는 "선수 학생들은 미성년자"라며 "구호가 악의적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었고,


 5.18 역사 조롱 사태로 가져온 것은 어른들과 교사 노동조합, 정치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은 이 사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어떤 행위 자체를 하지 않았다"며 


"교사 노조는 학생들을 적으로 삼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 정치권을 향해 학생 보호를 요구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해서는 출전 정지 6개월 징계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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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시위에는 관심없던 인권단체가 등장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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