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 임은정, 틈바구니서 백해룡에 힘실음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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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llasium 작성일 25-10-17 10:25 조회 137 댓글 0본문
동부지검장이라는 검사장 위치에서 백해룡 경정 챙겨주려고 최대한 노력중 ....
동부지검 내에서도 독자적 판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고 결재권을 갖고 팀장의 권한을 행사하면서 경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욕은 욕대로 먹는상황에서 최대한 챙겨주려는게 보임..
이동형도 "지금 합수부 수사도 22명인데 '25명을 해달라'. 불가능한 얘기에요. 그건 그러니까 나한테 검찰총장의 권한을 달라는 거지 않습니까 불가능한 주장을 하는 거다" 라고 할 정도임...
임은정이 합수부를 해체할수가 있음 임은정이 합수부 해체시키고 특검해라 상설특검해라 명령할 권한이 있음
요새 임은정 까는 부류 보면 법과 규정 다 어기고 무슨 신의 권한을 행사하라는거 같음 정성호와 봉욱이 해야하는 분야인데 ..
그 시절 윤석열에 들이받던 보여준게 더 많은 임은정.. 봉욱이 정성호가 안하는 거 똥물 다 뒤집어쓰면서 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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